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4 ||마법 공격력 +10 || || 제3화 || 5 ||마법 공격력 +30 || || 제4화 || 8 ||마법 공격력 +50 || ||<-2> '''합계''' ||마법 공격력 +90 || {{{#!folding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인연 스토리는 아직 라이브 투어가 진행중일 때, 휴식시간을 홀로 해변가에서 보내게 되었을 시점이며,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조차 못하던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애쓰는 치카의 내면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1화에서는 혼자서 해변가에서 뭘 하기도 뭣해서 숙소로 돌아가려는 찰나에 유우키를 만나게 되는데,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가에서 논다는 사실에 잠깐의 부담감과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용기를 내어 함께 해변가를 거닌다. 해변가에서 제각각 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치카는 해변가에서 노는 사람들의 열기에 감명을 받고, 동시에 한 커플이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는 모습을 보고 내심 시도해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 때 한 헌팅남이 유우키를 하찮은 놈이라 폄하하며 헌팅을 시도하자 '''치카는 유우키는 하찮은 놈 따위가 아니라며 진심으로 분노한 채로'''[* 프린세스 커넥트 시리즈 내에서 빠직(💢)하는 아이콘이 치카에게 사용된 것은 '''이게 최초다.'''] 유우키의 손을 잡은 채 자리를 뜨고[* 전작의 노조미가 보인 행동과도 유사한데, 이 때도 주변의 엑스트라 남성들이 유우키를 비웃고 위해를 가하자 오히려 노조미가 격노하며 내가 좋아서 데리고 다니는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며 역으로 폭언을 퍼붓고 다른 데로 가자며 유우키를 끌고 갔다.], 화가 풀리고 나서는 자신의 행동을 자각했음에도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그대로 손을 잡고 있기로 한다. 2화에서는 밥을 먹고 나서 커플 전용 관광선 투어를 하려고 하는데, [[세이렌|노래로 사람들을 꼬드겨서 안개 속에 가둬버려서 못 나가게 만드는 마물]]의 습격 소식 때문에 투어가 중지되어 대신 둘이서 그 마물을 토벌하는 걸로 계획을 변경한다. 안개 속에 모습을 감춘 마물의 맹공에 맥을 못 추었으나, 치카의 노래가 최고라고 단언하는 유우키의 말에 용기를 얻은 치카의 창환술 끝에 응답한 것은, 뜻밖에도 바람의 정령이 아닌 물의 정령이었다. 물의 정령의 도움으로 마물을 퇴치하였으나 망망대해에 갇힌 데다가 노를 저을 수도 없을 정도로 배가 망가져서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3화에서는 더 이상 배를 운항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외딴 섬에 내려서 구조될 때까지 나무열매 따기, 곤충 채집, 낚시를 하며 여가시간을 보낸다. 그럼에도 구조가 늦어지자 이러다 둘이서 아주 섬에서 살게 되는 것 아닌가 하면서도 둘이서 사는 것을 내심 바라고 있던 치카가 은근히 그 의향을 물어보려는 찰나 [[반어법|타이밍 좋게]] 구조대가 와서 또다시 어영부영 넘어가버린다. 4화에서 보내는 현실 스토리에서는 보충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유우키와 콩쿠르 레슨과 알바 병행에 지친 치카가 만나게 된다. 여름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어디로 놀러 갈 시간도 없던 터라 바다 같이 먼 곳으로 여행하는 건 꿈도 꿀 수 없던 두 사람[* 더군다나 치카는 마지막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난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굉장히 어릴 적에나 갔기 때문에 수영복 같은 건 더더욱 꿈도 꿀 수 없었다.]은, 대신 어느 날 밤에 작은 불꽃놀이를 하며 잠깐의 여가를 즐긴다.[*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수영복이 아닌 새해에 잘 어울리는 유카타를 입었는데 아무래도 이 날은 칠석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새해 바리에이션 캐릭터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다음 여름 때는 불꽃놀이도, 다른 여가들도 함께 즐길 것을 기대하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